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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 대전역세권 복합개발 등 동구 부흥 이끈다

2023년 자치구 방문 마지막 행사, 6일 동구청 찾아 400여 명 구민과 소통

박수진 | 기사입력 2023/11/07 [11:25]

이장우 시장, 대전역세권 복합개발 등 동구 부흥 이끈다

2023년 자치구 방문 마지막 행사, 6일 동구청 찾아 400여 명 구민과 소통

박수진 | 입력 : 2023/11/07 [11:25]

▲ 6일 이장우 시장이 '2023 자치구 방문' 마지막 순서로 동구를 찾아 민선 8기 동구 지역 32개 핵심사업에 대한 차질 없는 이행을 약속하며 관련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조은소식통신 박수진 기자] 대전 동구 산내지역에 다목적체육관 건립과 동구 재정 여건의 어려움으로 지지부진했던 가양동 가족센터 건립, 장척동 마을진입로 확장 사업이 대전시 지원을 받아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6‘2023 자치구 방문마지막 순서로 동구를 찾아 구민 400여 명과 대화하며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과 민선 8기 동구 지역 32개 핵심사업에 대한 차질 없는 이행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동구 산내지역 다목적체육관 건립 예정지 현장 방문으로 시작했다.

 

현장을 함께한 박희조 구청장은 대전 남부권 산내지역이 주거밀집 지역임에도 주민을 위한 공공 체육시설이 없어 주민 불편이 크다면서 어려운 구 재정 여건을 고려해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시 사업으로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이장우 시장은 “2만여 명이 거주하는 주거밀집 지역에 공공 체육시설 하나 없어 그동안 여러 경로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받았다구에서 추진 중인 사전절차를 완료한 후에 주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시에서 추진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이후, 이 시장은 동구청 대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자치구 현안을 듣고 구민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동구는 동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청소년도서관 건립 사업을 위한 재정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 시장은 사업지인 신흥동 지역은 4만여 세대 8만여 명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입지 여건이 우수하고 기존 도서관과 차별화된 특성화 추진에 공감을 표하면서 예산지원 의사를 밝혔다.

 

구민들은 가양동 가족센터 신속 건립 장척동 마을진입로 확장·포장 삼성동 공영주차장 조성 동구 관내 농로 포장 판암근린공원 정비 등을 건의했다.

 

이장우 시장은 가양동 가족센터 건립 사업 6억 원, 장척동 마을진입로 확장·포장 공사 4억 원 등 부족사업비를 즉시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자치구에서는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삼성동 공영주차장 조성과 관련해서는 주택 밀집 지역이자 상권이 발달 된 지역으로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사업비 지원을 약속했다.

 

동구 관내 농로 포장 건의에 대해서는 시에서도 농로 포장을 위해 기부채납 등 부지가 확보된 농로를 중심으로 포장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동구에서도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판암근린공원 정비와 관련해서는 “2021년 매입한 사유지에 놀이마당과 숲속데크, 수경 쉼터 등 공원 조성 사업을 내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폐쇄된 배수지는 구조·안전 점검 후 활용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의 균형 발전을 위해 동구의 부흥이 필요한 상황이다“ 식장산역 신설, 대전역 미래형 환승센터 구축, 도심융합특구 조성, 대전역세권 복합개발 등 대형사업 추진을 통해 동구가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18일 서구를 시작으로 ‘2023 자치구 방문을 추진한 대전시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이장우 시장이 긴급 지원을 약속한 사업에 대해 11월 중 자치구에 특별조정교부금을 교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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