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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건강주의보

홍정아 | 기사입력 2023/11/06 [21:31]

환절기 건강주의보

홍정아 | 입력 : 2023/11/06 [21:31]

날씨가 급격히 쌀쌀해 졌다.

가을 환절기가 시작되면서 여러 가지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어 나고 있다.

 

건조한 날씨 -늘어나는 피부질환

강한 자외선과 건조한 환경 탓에 피부는 탄력을 잃고 건조해 지기 쉽다. 이시기 성인들은 주름과 피부노화를 예방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다.

 

건조한 날씨는 아토피 환자들에게는 더욱 증상을 악화시킨다. 건조한 날씨는 피부 장벽을 손상시켜 가려움을 유발한다. 가려움이 심해질 경우 전신을 긁다가 잠을 설치기도 한다. 또한, 피부에 짓무름과 염증을 발생시킨다.

 

건조하고 쌀쌀한 날씨- 호흡기 환자 급증

건조한 날씨와 급격한 일교차로 인한 호흡기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환절기가 되면 쌀쌀한 날씨가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건조한 날씨가 질환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쌀쌀한 날씨 탓에 실내 환기를 잘 하지 않아 공기가 오염된 것도 한 원인으로 꼽힌다. 근래 호흡기 질환자가 늘어나며 병원은 호흡기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줄이 길게 늘어서기도 한다.

 

환절기에는 급격한 일교차 때문에 인체가 항상성을 유지하기 어려워 면역력이 낮아 지기도 한다. 환절기 건강을 위해서는 청결, 충분한 수면, 면역력 증진, 피부의 보습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면역력 증진을 위해 항산화 물질이 많은 토마토나 마늘등을 섭취하고 가습기를 틀어 주는 것이 좋다.

 

전신을 깨끗이 씻고, 보습을 위해 로션을 발라 주며, 손을 자주 씻어 주는 것도 건강을 관리하는 비법이다.

 

독감과 감기 코로나가 다시 한번 유행하고 있다. 철저한 개인위생과 건강관리로 환절기 건강을 지켜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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