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의 보고(寶庫)로 되살아나는 강서습지
서울시한강사업본부, 강서습지생태공원 완공
성미화 기자 | 입력 : 2009/01/17 [14:58]
▲ 악취로 황량했던 습지가 산뜻한 생태공원 철새들의 보고로 새롭게 변화 |
서울시한강사업본부(본부장 장정우)는 한강르네상스 사업에 따라 37만㎡에 새롭게 조성된 강서습지생태공원이 12월말 완공돼, 습지 본래의 생태계 회복과정을 보여주는 공원으로 탈바꿈해 시민의 품으로 되돌아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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