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인삼열차 운행
(주) 와인코리아와 금산군의 국내 최초 테마여행 상품
김영훈 기자 | 입력 : 2009/03/18 [20:41]
▲ 일반인에게 공개된 "와인∙인삼트레인"의 외부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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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인에게 공개된 "와인∙인삼트레인"의 외부 모습 |
▲ 일반인에게 공개된 "와인∙인삼트레인"의 내부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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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인에게 공개된 "와인∙인삼트레인"의 내부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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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양해각서 채결 (주)와인코리아 윤병태 대표, 코레인 심혁윤 사장직무대행, 박동철 금산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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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군의 마스코트 "삼신령, 삼동이"가 시승식 참여자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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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로 제공되는 와인을 시음하는 시승식 참여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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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 음악과 함께 즐기는 "와인∙인삼트레인" 세종필하모닉의 단원들이 가곡 등을 연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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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라노 색소폰으로 유명 가요 등을 연주하여 여행객들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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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에 도착한 시승객이 (주) 와인코리아에서 와인 족욕을 즐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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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욕을 즐기는 동안 포도향이 물씬 풍겨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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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에 도착한 뒤 인삼전시관에 방문한 뒤 금산군 놀이패가 인삼시장 앞에서 길놀이를 하고 행사를 마무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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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소식통신 김영훈 기자] 18일 서울역에서 금산의 인삼과 영동의 와인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와인∙인삼트레인"의 개통식과 첫 시승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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